2008년 11월 23일
아직까지
잘 살고 있습니당. 넹.
워낙 바쁘다 보니 무려 한 달만(!)에 포스팅을 하게 됐지만 말이죠.
후우... 그나저나, 이번 학기 듣고 있는 수업 중에 "Religion & Nationalism in Korea" 라고 해서 20세기 초중반 + 군사정권 때 약간 해서 종교의 역할과 영향 등을 공부하는 수업이 있는데, 뭐랄까 들으면 들을 수록 현대 한국 기독교, 특히 개신교에 대한 이해들이 속속 되고 있습니다.
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"그 종교가 그냥 썩어서" 라는 건 당연히 말도 안 되는 거고, 뭐랄까, 기존의 교계를 이끄시던 분들도 결국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보는 쪽이 더 타당할 것 같더군요. (물론 그게 더 아쉬울 수도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.)
특히 6.25로 인한 반공 체제 결성과 개념있는 개신교계 지도인사들의 구금 및 처형이 (한국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개신교계의 중심은 북한, 특히 평양지역이었습니다)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니, 더욱 안타깝다고나 할까요...
뭐, 여하튼 잘 살고 있습니다. =]
워낙 바쁘다 보니 무려 한 달만(!)에 포스팅을 하게 됐지만 말이죠.
후우... 그나저나, 이번 학기 듣고 있는 수업 중에 "Religion & Nationalism in Korea" 라고 해서 20세기 초중반 + 군사정권 때 약간 해서 종교의 역할과 영향 등을 공부하는 수업이 있는데, 뭐랄까 들으면 들을 수록 현대 한국 기독교, 특히 개신교에 대한 이해들이 속속 되고 있습니다.
일부에서 말하는 것처럼 "그 종교가 그냥 썩어서" 라는 건 당연히 말도 안 되는 거고, 뭐랄까, 기존의 교계를 이끄시던 분들도 결국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보는 쪽이 더 타당할 것 같더군요. (물론 그게 더 아쉬울 수도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.)
특히 6.25로 인한 반공 체제 결성과 개념있는 개신교계 지도인사들의 구금 및 처형이 (한국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개신교계의 중심은 북한, 특히 평양지역이었습니다)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니, 더욱 안타깝다고나 할까요...
뭐, 여하튼 잘 살고 있습니다. =]
# by | 2008/11/23 05:39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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