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쥐

보통 어떤 사건(주로 정치관련)이 터졌을 때, 이글루스나 바위 등에서 토론이 벌어지면 진영이 거의 극명하게 갈린다.

이 때 어느 한 쪽도 취하지 않고 가운데의 의견을 고수하는 사람을 이솝우화를 본 따 "박쥐"라고들 부르는데,

사실 이솝우화에서 박쥐는 중도를 취한 게 아니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한 그저 기회주의자일 뿐인 캐릭터였다.

자주하는 오해인 것 같다 이거.

by DK紅炎卿 | 2009/01/30 06:0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트랙백 주소 : http://lthnim.egloos.com/tb/128450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