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1월 30일
박쥐
보통 어떤 사건(주로 정치관련)이 터졌을 때, 이글루스나 바위 등에서 토론이 벌어지면 진영이 거의 극명하게 갈린다.
이 때 어느 한 쪽도 취하지 않고 가운데의 의견을 고수하는 사람을 이솝우화를 본 따 "박쥐"라고들 부르는데,
사실 이솝우화에서 박쥐는 중도를 취한 게 아니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한 그저 기회주의자일 뿐인 캐릭터였다.
자주하는 오해인 것 같다 이거.
이 때 어느 한 쪽도 취하지 않고 가운데의 의견을 고수하는 사람을 이솝우화를 본 따 "박쥐"라고들 부르는데,
사실 이솝우화에서 박쥐는 중도를 취한 게 아니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한 그저 기회주의자일 뿐인 캐릭터였다.
자주하는 오해인 것 같다 이거.
# by | 2009/01/30 06:04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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